소소한 이야기들 - Life information Review-day 2019. 8. 17. 19:59
이월드 사고 - 허리케인 아르바이트생 다리절단 사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살고있는 대구 이월드 사고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 합니다. 어제 2019년 08월 16일 오후 16시 52분경에 발생한 사고인데요. 이번 이월드 사고는 허리케인 놀이기구에 아르바이트생 A씨가 다리를 절단된 사고라 합니다. 출처 : 이월드 홈페이지 어제 대구의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올해 22살 A씨는 군 복무를 마치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자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면 진로를 알아보던 중 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대학에도 진학하지 않았던 A씨는 방학과 상관없이 일을 했었던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은 더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월드에서 일하던 직원 A씨는 열차형 놀이기구 허리케인이 출발 직 후 10m 정도 같이 타고 가다 철길아래로..